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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니트가디건, 민소매 시스루룩에 가디건 매치? ‘더워보여’



변정수가 니트가디건으로 한발 앞선 패션을 선보였다.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는 KBS2 새 일일드라마 ‘루비반지’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전산 감독을 비롯해 이소연 김석훈 임정은 박광현 변정수 이현우 정동환 김서라 김가연 박진주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변정수는 패셔니스타 다운 독특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롱 청치마에 시스루룩 민소매 티로 섹시한 매력을 뽐낸 변정수는 두터운 니트 가디건을 매치해 다소 더워보이는 인상을 안겼다.

여기에 깜찍한 노란색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준 변정수는 더운 계절에 한 발 앞선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변정수 니트가디건 패션에 네티즌들은 “조금 무리수였던 듯”, “무지 더워 보여요”, “역시 패셔니스타라 계절을 앞서간다”, “올 가을 잇 아이템?”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sterie@starnnews.com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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