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윤태영 로열패밀리 언급. 사진=tvN '현장 토크쇼-택시' 방송 장면.
배우 이서진이 연예계 로열패밀리로 배우 윤태영과 이필립을 지목한 가운데 윤태영의 아내 임유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서진은 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배우 윤태영, 이필립. 이런 친구들이 진짜 로열패밀리다. 나는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재벌설을 부인했다.
이후 윤태영과 이필립을 비롯해 윤태영의 아내 임유진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는 상황. 윤태영과 임유진은 지난 2007년 2월14일 결혼했다.
임유진은 1999년 그룹 '히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KBS 미니시리즈 'RNA'를 통해 연기를 시작한 임유진은 영화 '역전에 산다', '분신사바', '까불지마', 'HAAN 한길수' 등에 출연했다.
윤태영과 임유진은 2003년 KBS 주말극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남매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07년 결혼식 당시 화환과 축의금을 전혀 받지 않고, 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정·재계인사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임유진은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은퇴, 현재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윤태영과 임유진은 슬하에 큰딸과 쌍둥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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