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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 CNT 테크 대표 동국대에 장학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9.13 03:13
수정 2014.11.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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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벤처 1세대인 전화성 CNT 테크 대표가 모교인 동국대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 대표는 벤처기업 운영 외에도 영화감독을 하는 등 다재다능한 활동을 해왔다. 전 대표가 김희옥 동국대 총장(왼쪽)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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