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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여이 사원증을 공개했다.
16일 박세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BCK 아나운서들은 열심히 근무중입니다~ 사원증 없으면 출입불가! 우리 사원증 어때요? 정말 아나운서 같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오똑한 코와 큰 눈이 돋보이는 사원증 사진의 박세영은 평범한 증명사진에서조차 블링블링 빛나는 여신미모로 눈길을 끈다.
이에 박세영의 사원증 공개에 팬들은 "저도 사원증 하나 만들어주세요" "너무 멋진 BCK 아나운서들!" "‘지성이면 감천’ 정효 오빠랑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세영을 응원했다.
한편 ‘지성이면 감천’은 16일 저녁 8시 25분 123회가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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