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과 열애설 휩싸인 이규창, 싸이 美진출 조력자 ‘황금인맥’

강예원과 열애설에 휩싸인 이규창의 화려한 인맥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한 매체는 “강예원과 이규창 프로듀서는 올해 여름께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후 공통분모가 많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라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중들의 관심은 강예원과 열애설에 휩싸인 이규창에게 향하고 있다.

이는 이규창이 싸이의 미국 진출에 숨은 조력자로 알려졌기 때문. 이규창은 영화 제작 등에 관여하며 콘텐츠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규창은 지난 7월 저서 '드라마'를 출간한 뒤 류현진, 최시원, 손담비, 가희, 김지우, 대니정, 알렉스, 양진석, 이지혜, 전현무 등과의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강예원은 이규창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도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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