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연봉볼륨녀 모델 이서현이 대표로 세미누드화보를 공개했다.
억대연봉볼륨녀 이서현은 주축으로해 박명호, 김민채, 김용식, 최성식, 이연주 등 스포츠모델컴퍼니 소속으로 2014캘린터화보촬영을 참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출연자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청바지만 입고 상의를 탈의한 상황이다.
이서현은 몸매를 돌려 등을 보이는 상태 나머지 남자 모델들은 식스팩을 드러내고 앞을 바라보고 있다.이들은 모두 몸짱 레포츠모델, 스포츠모델, 홈쇼핑모델, CF모델, 요가강사, 휘트니스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캘린더 역시 남녀를 막론한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