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가 '저주인형' 무대로 팬들에게 호러 판타지 로맨스 무대로 초대했다.
11월2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빅스의 '저주인형' 무대가 펼쳐졌다. 첫 정규앨범 무대를 선보인 빅스는 자신들의 카리스마와 사랑에 대한 집착하는 아픔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저주인형'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저주를 걸어서라도 이뤄준다는 내용. 빅스는 뮤지컬을 보는 듯한 강력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 잡았다.
/황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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