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가 신비로운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12월6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빅스가 ‘저주인형’을 선보였다.
주술이 가미된 독특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이번 무대는 빅스의 매력을 확실히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저주인형’은 사랑하는 사람을 이어주기 위해 저주를 건다는 내용이다. 시계추처럼 움직이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빅스의 무대는 이미 가요관계자들도 인정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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