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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원 '이번엔 검거율 100%의 냉철한 프로파일러'



배우 주원이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타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0월 종영한 KBS2 '굿닥터'에서 자폐증상이 있는 외과의사 문시온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주원은 영화 '캐치미'에서 검거율 100%를 자랑하는 냉철한 경찰 이호태 역을 맡으며 연기 변신을 꾀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프로파일러가 전설적 대도가 되어 나타난 10년 전 첫사랑 상대를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영화 ‘캐치미’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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