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합류한 배우 한지우가 웨딩드레스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지우, 청순한 어린 신부로 변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어린 신부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무보정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우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천재 감독인 오경수(엄태웅 분)를 흠모하는 미모의 커리어우먼 ‘장하나’ 역을 맡아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