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예능프로그램 ‘4남 1녀’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여의도 CGV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영선 PD와 방송인 김구라, 탤런트 겸 가수 김민종, 전 농구선수 서장훈, 배우 김재원이 참석했다.
한편 ‘4남 1녀’는 4명의 형제와 외동딸이 남매가 돼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며 가족의 의미를 보여주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내달 3일에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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