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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사고’ 하나경, 풍만한 볼륨 과시 ‘눈을 뗄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2 11:19
수정 2014.10.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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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나경이 풍만한 볼롬을 과시했다.
하나경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뭘 자꾸 찍고 그래. 포즈 취하고 싶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나경은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한편 하나경은 영화 '핑크터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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