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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박현선, 하루 발레학원 원장..남다른 미모 ‘눈길’



‘슈퍼맨’ 박현선 발레 원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발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갖게 된 딸 하루를 위해 발레학원을 찾았고, 박현선 원장은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운동법을 가르쳤다.


특히 박현선 원장은 뛰어난 발레 실력과 말솜씨는 물론, 연예인을 능가하는 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유연한 몸매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박현선 원장은 과거 발레로 다져진 뛰어난 몸매로 화제를 모았으며 쇼핑몰 CEO와 함께 세종대 발레 박사 수료를 마친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슈퍼맨’에서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난생 처음 탄산음료를 마시고 당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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