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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 설 맞이 ‘고급 차례주’ 선물세트 선보여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 설 맞이 ‘고급 차례주’ 선물세트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대표 조태권, www.hwayo.com)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조상님께 예(禮)로 올리는 차례의 의미를 담은 '고급 차례주' 선물세트를 21일 선보였다.

화요 정병세트는 화요 750mL 1병과 정병, 도자기 잔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요 도수에 따라 41도(5만4000원)와 25도(3만4000원) 2종으로 구분된다.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전통방식 그대로 제조한 화요는 우리 쌀 100%와 지하 150m 깨끗한 암반수에 감압증류방식으로 채취한 원주를 옹기에 담아 숙성시켜 만든 '우리나라 대표 고급 증류식 소주'다.
깊은 향과 풍부한 맛으로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제사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화요 엑스트라 프리미엄'(750mL /16만8000원·사진)은 최고급 싱글 라이스 목통주로 화요 10주년 기념 2만병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이외에도 화요를 도수(17도, 25도, 41도)별로 즐길 수 있는 화요 3종 세트(5만4000원)는 화요 베스트셀러로 매해 실속형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080)273-2730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