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창석, 고원희, 이채은이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진행된 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은 가진 것은 없지만 사람 보는 안목과 끈질긴 집념 하나만큼은 타고난 열혈 매니저 우곤(김강우)이 자신을 믿고 오랜 시간 함께 한 여배우가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대형 스캔들이 터지고 목숨을 잃게 되면서 찌라시의 근원과 그 속에 감춰진 진실을 추격하는 모습을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moduya7422@starnnews.com황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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