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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자메이카 인증, 우사인볼트 입간판과 코믹 포즈 “보고싶다!”



하하가 자메이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메이카! 보고 싶다 볼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하와 정형돈, 노홍철, 가수 스컬이 유니폼을 맞춰 입은 채 실내에서 봅슬레이를 타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 속에서는 육상선수인 우사인볼트 입간판을 두고 코믹한 포즈를 취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하하 자메이카 인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자메이카 인증 보니 기대된다”, “우사인 볼트 못 만난거야?”, “하하 자메이카 인증 완전 즐거워 보인다”, “진짜로 갔구나 자메이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노홍철, 정형돈, 스컬은 지난 12일 자메이카에서 열리는 레게 페스티벌을 위해 출국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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