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이두희, 이다혜가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2)’을 통해 톱쓰리와 재대결을 펼친다.
2월 15일 오후 방송될 ‘더 지니어스2’ 11회에는 홍진호, 이두희, 이다혜다 ‘리벤저팀’을 만들어 다시 등장한다.
세 사람은 메인 게임인 ‘엘리베이터 게임’을 통해 이상민, 유정현, 임요환과 두뇌대결을 펼친다.
살아남은 두 사람은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특히 홍진호, 이두희, 이다혜는 2시즌의 브레인으로 불리며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아쉽게 탈락한 케이스다. 이에 어떤 대결이 벌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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