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투 킬’ 엠버허드가 화제다.
오는 4월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은 ‘테이큰’ 제작진과 ‘터미네이터’ 맥지 감독이 만나 개봉 전부터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엠버허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쓰리데이즈 투 킬’은 가족을 떠나 홀로 임무수행만을 하며 살아온 최악의 가장이자 최고의 요원이 자신의 병을 치료하고 가족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
엠버허드는 ‘쓰리데이즈 투킬’에서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스타일을 바꾸는 카멜레온 같은 캐릭터 미스터리한 비밀 요원 비비 역으로 분했다.
이에 ‘쓰리데이즈 투 킬’ 첩보 영화 역사상 가장 섹시한 CIA 비밀 요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쓰리데이즈 투 킬’ 엠버허드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엠버허드 기대된다”, “엠버허드 나오는 ‘쓰리데이즈 투 킬’ 빨리 보고싶다”, “엠버허드 조니뎁 여자친구였구나.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쓰리데이즈 투 킬’은 오는 내달 3일 개봉 예정.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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