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틸컷
AV계의 국보급 청순 글래머 배우 키타다 유호의 '치한열차'가 국내개봉했다.
지난 4월 17일 개봉한 '치한 열차'는 만원 전철 속에서 치한에게 수치심을 크게 겪은 주인공 미사가 그 진범을 직접 밝혀내는 섹슈얼 드라마다.
출근 중 열차 속 성추행범에게 당한 미사가 자신 때문에 치한으로 몰린 남자의 누명을 벗겨주고 용기를 내 자신이 직접 실제 범인을 찾아낸다는 내용.
이 영화는 '꽃과 뱀의 정사'로 잘 알려진 쿠니자와 미노루 감독의 신작으로 17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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