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꼽히는 강서구 마곡지구에 '마곡 힐스테이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서울 강서구 공항동 4의 8 일대를 재건축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에 총 603가구(전용면적 59~114㎡) 규모다. 일반에는 59㎡ 52가구, 84㎡ 236가구, 114㎡ 28가구 등 총 316가구가 분양된다. 59㎡와 114㎡ 타입은 환기와 채광이 잘 되는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 디딤돌.현관 등에 특화 아이템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층상배관 시스템으로 층간소음에 대한 입주민들의 걱정도 줄여줄 전망이다.
프랑스 디자이너 장 필립 랑클로와 공동 개발한 '힐스테이트 통합 색채 디자인'을 적용, 특화된 컬러 테라피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약 1㎞의 산책로가 조성되며 단지 가운데에 중앙광장이 배치된다. 실내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장과 독서실, 입주민이 반상회나 세미나 등을 할 수 있는 멀티룸 등도 갖춰진다. 마곡지구에는 LG 사이언스파크.대우조선해양.코오롱.롯데.이랜드 등 대기업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또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의 보타닉공원이 개발되고 롯데백화점.롯데마트.NC백화점.홈플러스.이마트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신세계 복합쇼핑몰과 이화의료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항초등학교가 가깝고 마곡중학교가 내년 3월 개교 예정이다. (02)2661-0277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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