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5층, 1410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가 광주에 들어선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5월 광주시 동구 학동에 '무등산 아이파크(조감도)'를 공급한다.
광주는 전세가율이 80%에 근접해 국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전세가가 매매가를 역전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단지에 대한 수요가 꾸준해 지난달 광주지역에서 분양한 3개 단지 모두 전 가구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무등산 아이파크는 광주의 전통적인 구도심인 동구 학동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아파트다.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의 의료시설이 인접해 있어 병원 고객 및 관계자 등 실수요 고객들로부터 오랜 관심을 받아왔다.
아울러 남광주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제2순환도로, 대남대로 등의 차량 이용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광주를 대표하는 무등산국립공원과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게 될 광주천을 앞뒤에 끼고 있는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최고 35층 초고층으로 건립될 무등산 아이파크는 지역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무등산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28~35층 총 11개동, 전용면적 59~117㎡ 1410가구로 전체의 76%에 달하는 10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무등산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현장 내 부지에 5월 중 오픈 예정이다. (062) 234 0010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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