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갤러리는 어버이날 선물로 포칼(FOCAL)의 하이파이 헤드폰 '스피릿 클래식'(사진)을 추천한다고 4일 밝혔다.
1979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포칼은 최근 국내에 공식 런칭한 유럽 제2대 오디오 브랜드이다. 알리샤 키스(Alicia Keys), 셀린 디온(Celine Dion) 등 세계적인 팝 가수가 선택한 오디오이며 국내 대형 기획사를 비롯하여 세계 유수의 음반기획사가 선택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스피릿 클래식'은 포칼 고유의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를 구현해내는 하이파이(Hi-fi) 헤드폰이다. 사용자의 머리를 포근히 감싸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하다.
또한 헤드폰 용도에 따라 인도어용과 아웃도어용 헤드폰 줄로 구분되어 있으며,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모든 종류의 스마트기기와 호환 가능하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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