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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 정훈재 원장

서울부민병원은 제3대 병원장에 정훈재 병원장이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정 병원장은 인제대 의과대학원 정형외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2년부터 서울부민병원 진료부장을 지냈다.

정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의료의 질 향상과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명품 병원이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