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55회가 5.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요 예능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5.7%에 비해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
이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축구팀과 이들의 축구광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8:8 친선 경기를 펼쳤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재난특집기획 ‘기적의 조건’ 1부는 2.9%, SBS ‘심장이 뛴다’는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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