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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배우 김정헌이 명품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배우 김정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에 미스터리한 비서 ‘알렉스’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정헌이 숨겨진 탄탄한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정헌은 상의를 걷어 올리고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김정헌은 전역 후 첫 작품으로 ‘골든크로스’에 선택된 만큼, 캐릭터를 위해 연기 연습에 열중하고 있으며 근육질 몸을 만든 것도 미스터리한 수행비서 ‘알렉스’ 역을 제대로 연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혀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한편 음모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열혈 검사의 탐욕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 ‘골든 크로스’는 매주 수, 목요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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