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 집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강민경, 박동빈, 장수원, 리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강민경에게 “집이 부유하다고 하던데..”라며 질문했고, 강민경은 “아버지가 건축하신다.
사장님이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강민경은 “아버지가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한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에는 “스크린 골프장은 아니고 골프연습장을 했었는데 지금은 안하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수원이 김재덕에게 빌린 돈을 모두 갚았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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