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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김민좌, 섹시한 튜브톱 드레스로 ‘시선강탈’



김민좌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29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장서희, 이채영, 황동주, 손가영, 김경남, 김민좌, 곽기원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민좌는 화려한 꽃무늬 패턴이 들어간 미니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특히 김민좌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바디 라인을 과시, 아찔한 반전 뒤태까지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오는 6월3일 오후 7시50분에 첫 방송되는 ‘뻐꾸기 둥지’에서 김민좌는 곽희자(서권순 분)의 딸이자 정병국(황동주 분)의 여동생인 정유미 역을 열연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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