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는 초강력 워터프루프·롱라스팅 효과의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우'(사진)를 출시한다.
클리오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우'는 부드러운 젤 제형의 펜슬 타입 섀도우로, 피부에 닿으면 녹아 가볍게 밀착되는 신개념 멜팅 젤 텍스쳐이다. 부드러운 텍스쳐가 눈가에 자극없이 발리면서도 뛰어난 워터프루프·롱라스팅 효과로 한번 연출하면 지워지거나 번짐없이 장시간 유지된다.
특히 스틱 섀도우 단점인 크리즈 현상까지 완벽하게 해결해 세련된 색상이 처음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된다. 또한 오토 타입 펜슬 용기에 담아 손쉽게 퀵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선명한 발색력에 풍부한 펄감이 더해진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우'는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6000원.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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