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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누드톤 비키니로 ‘볼륨 몸매 과시’



타블로의 딸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유명세를 탄 박현선이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박현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살찌지 않는 몸! 일주일에 두 번 발레피트니스 꾸준히 한 결과! 간헐적 운동보다는 워너비 보디라인을 위해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현선은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현선은 마른 몸매에도 발레피트니스로 다져진 돋보이는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박현선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의 딸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현선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발레를 접해 세종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수료한 재원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lnino8919@starnnews.com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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