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파이낸셜뉴스
산업
BUSAN NEWS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산업
>
민어매운탕·블루베리 디저트.. ‘구름 위에서 보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08 17:23
수정 2014.07.08 17:22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아시아나항공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8월까지 민어매운탕과 블루베리 디저트 등 여름철에 특화된 다양한 기내식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인천국제공항 지원단지에 위치한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시설 LSG 스카이셰프에서 여름철에 특화된 다양한 기내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yoon@fnnews.com 윤정남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