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알감자 껍질을 벗긴 후 쪄 그대로 캔에 담은 '동원 껍질벗긴 알감자'(사진)을 출시했다.
알감자 하나가 메추리알 크기로, 휴게소 인기음식인 '버터구이알감자'를 비롯해 꼬치구이,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통조림이라 휴대 및 보관이 간편해 캠핑 등에도 활용하기 좋다. '동원 껍질벗긴 알감자' 가격은 200g 한 캔이 1680원, 800g 한 캔이 5500원이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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