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강남구 청담동 호텔 프리마에서 진행된 영화 '설계'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배우 이기영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신은경, 오인혜, 강지섭, 이기영 등이 참석했다.
한편 '설계'는 사채업계의 거물 삼인방을 소재로 그려낸 서스펜스 느와르, 실존하는 사채업계의 거물들을 소재로 사회악처럼 뿌리내린 정재계의 지하세계를 냉혹하게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18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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