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에 변상국, 박필규가 재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각각 ‘슈퍼스타K’ 시즌3과 시즌5에 출연했던 박필규와 변상국이 재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 당시 두 사람은 의경, 공군 모두 군인 신분이었고 변상국은 재도전 하는 것에 대해 “재입대하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민간인의 신분으로 돌아왔다”는 두 사람의 두 등장에 심사위원들은 반가움을 드러냈고 이들의 노래와, 합격결과는 다음 주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으로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6’에는 과거 ‘송포유’로 이승철과 인연을 맺었던 임형우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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