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라쉬가 한글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9일 타일러 라쉬는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즐거운 한글날 되세요. #한글날 #1443권 #한글사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미국 대표로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인 타일러 라쉬의 한글 사랑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타일러 라쉬는 앞서 “다음 주 목요일이 한글날이네요! 쉬는 날인데 여러분이 뭐하실 거예요?”라며 한글날에 대한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타일러 라쉬를 비롯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장위안 등이 출연하고 있는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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