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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연애’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감독 이우정, 배우 류혜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7명의 독립영화 감독들이 함께 작업한 옴니버스 영화 ‘서울연애’는 서울 안에서 일어나는 청춘들의 연애와 사랑, 이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eachyoon@starnnews.com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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