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

실크테라피, SBS방송에서 미국 프로페셔널 브랜드 치(CHI) 케라틴 라인 선보여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는 공식 쇼핑몰( http://shop.silktherapy.co.kr)에서 10월 17일 SBS 생활경제 프로그램을 통해 헤어안티에이징 관련 이슈를 방송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실크테라피의 치(CHI)브랜드 케라틴 제품은 모발에 유실된 케라틴을 공급해줌으로써 기초부터 탄탄한 크리닉 케어를 선사한다. 모발의 80%를 차지하는 케라틴 단백질을 공급함으로써 손상된 모발의 관리가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모발은 자외선, 펌, 염색, 탈색, 열처리 시술 등으로 손상된다. 횟수가 심해질수록 모발 노화도 가속화되며, 약해지고 푸석해진다. 이러한 경우 실제 모발을 구성하는 케라틴 성분의 공급이 모발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치 케라틴 라인은 제품 사용으로 충분한 케라틴을 공급해주고 집에서도 살롱에서 받는 크리닉 케어와 같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모발 안티에이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모발 갈라짐 개선을 비롯해 윤기 개선, 수분 개선 등 7가지 항목에 대해 임상기관시험 인증도 받았으며, 피부자극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치 케라틴 제품은 스페인 Provital 기관에서 독점 개발한 성분인 케라트릭스KERATRIX™(케라트릭스™)가 주성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성분은 손상모와 가늘고 약해진 모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 브랜드의 케라틴 라인으로는 풍성하고 촘촘한 거품으로 모발 세정이 가능한 세럼 샴푸와 아르간 오일, 호호바 오일로 모발의 수분막을 형성해주는 세럼 컨디셔너, 윤기와 탄력을 더해주는 헤어 세럼 등 총 3가지 단계로 구성돼 있다.

10월 17일 SBS 생활경제 프로그램에서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치 관계자는 “치 케라틴 제품 라인은 본연의 모발과 가장 유사한 케라틴 단백질이 손상된 모발 깊숙이 침투해 헤어 큐티클을 재건, 탄력 있는 머릿결로 되돌려 준다”며 “피부와 마찬가지로 노화 전 확실한 관리를 통해 모발 안티에이징에 힘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실크테라피는 공식 쇼핑몰( http://shop.silktherapy.co.kr)에서 회원가입 시 무료 샘플과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상품 구매시 구매금액별 사은품도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