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5일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가족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가족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올리비아 핫세와 남편 데이비드 아이슬리, 아들 알렉산더 마틴,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다정하게 모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는 63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으며, 딸 인디아 아이슬리 또한 엄마를 빼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4년 TV영화 ‘더 크런치(The Crunch)’로 데뷔해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의 해적’, ‘블랙 크리스마스’, ‘미망의 여인’ 등에서 열연하며 아름다운 미모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또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해, 영화 ‘카이트’와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 시리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가족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딸, 모전여전이네" "올리비아 핫세 딸, 우월한 유전자네" "올리비아 핫세 딸, 어쩜 저렇게 예쁠까" "올리비아 핫세 딸, 부러워" "올리비아 핫세 딸, 다정한 가족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fnsta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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