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올리비아 핫세, 전성기 미모 복사한 딸 인디아 아이슬리 ‘ 얼마나 예쁘길래?’

올리비아 핫세, 전성기 미모 복사한 딸 인디아 아이슬리 ‘ 얼마나 예쁘길래?’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63)와 딸 인디아 아이슬리(21)의 닮은꼴 미모가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시차증이…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라는 글과 함께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딸과 함께 식당에 앉아 어깨를 나란히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는 검은 색 모자와 금색 팔찌로 멋을 냈고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큰 눈과 하얀 피부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여배우 모녀 다운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타했다.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청순한 미모로 유명세를 탔으며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현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유전자가 대박” “올리비아 핫세 딸, 부럽다” “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 세월지나도 아름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