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올리비아 핫세 딸, 오빠와의 한 컷 ‘한국계 외모의 이복오빠’

올리비아 핫세 딸, 오빠와의 한 컷 ‘한국계 외모의 이복오빠’


'올리비아 핫세 딸 이복 오빠'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출중한 외모로 화제인 가운데, 둘째 아들 맥스도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맥스는 한국계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1980년 도쿄에서 CF 촬영을 하던 중 재일교포 가수인 후세 아키라와 만나 깊은 관계로 발전, 그와 결혼해 9년을 함께 살면서 아들 맥스를 낳았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2008년 공식 홈페이지에 한국계 아들 맥스가 있는 가족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번째 남편 데이비드 아이슬리, 큰아들 알렉산더, 둘째 아들 맥스, 딸 인디아가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엄마를 닮은 빼어난 외모의 맥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이복 오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이복 오빠, 한국계 오빠가 있구나" "올리비아 핫세 딸 이복 오빠, 올리비아 핫세의 결혼이 3번째라니 신기" "올리비아 핫세 딸 이복 오빠, 오빠도 외모가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