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환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사랑나눔 김장봉사활동'에 참석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날 복권홍보대사 김환과 방문규 복권위원회 위원장, 제7기 행복공감봉사단 등 70명이 함께 1000포기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고 주변 저소득가정 200가구에 배달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eachyoon@starnnews.com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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