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의 딸기 인증샷이 화제에 올랐다.
30일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이자 아역배우 박민하의 트위터에는 “딸기가 좋아~ 딸기만 있으면 행복한 민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벤치에 앉아 딸기를 먹으며 행복하다는 듯 웃고 있는가 하면, 딸기를 음미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민하는 편안한 차림에 초록색 털모자로 깜찍한 매력을 극대화시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박민하는 SBS ‘붕어빵’을 통해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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