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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카레이서로 완벽 변신 “베스트 드라이버 됐어요” 우월미모



한채영이 카레이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1일 배우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Circuit 촬영했어요. 속도가 정말 굉장했어요. 저 완전 베스트 드라이버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큰 헬멧을 쓰고 차 안으로 보이는 운전석에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채영은 블랙 컬러의 라이더 재킷을 걸쳐 입고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특히 한채영이 카레이서로 변신한 이유에 대해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항일운동을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중국 드라마 ‘1931년의 애정’에서 여주인공 상원틴 역을 맡아 최근 촬영을 마쳤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ngh@starnnews.com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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