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양정웅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연극 ‘해롤드&모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하늘, 박정자, 김현숙, 우현주, 홍원기, 김대진, 이화정 등이 참석했다.
한편 ‘해롤드&모드’는 세대를 초월한 청년과 할머니의 순수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연극으로 1월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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