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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BLT 시그니처 웨딩 메뉴' 선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BLT 시그니처 웨딩 메뉴' 선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시그니처 웨딩 메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고품격 결혼식과 함께 1++ 등급 한우로 구성된 메뉴를 즐긴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뉴욕 정통 스테이크인 'BLT 시그니처 웨딩 메뉴'를 출시했다.

'BLT 스테이크'는 뉴욕 3대 스테이크 하우스 중 하나로,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 문을 열었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BLT 스테이크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메뉴다. 샬롯구이와 프로방스식 토마토, 마늘 향의 브로콜리 볶음을 곁들인 한우 1++ 등급 안심 등이 준비된다.


호텔 웨딩 마케팅 담당자는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이 될 결혼식의 격조를 한 단계 높여줄 웨딩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 한 번뿐인 웨딩에 초대될 하객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1만원이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