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의 냉미녀 정소윤이 7번째 생일을 맞았다.
최근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정소윤의 생일파티는 세 자매가 함께하는 아동복 브랜드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돼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이날 정세윤과 정다윤은 머리에 리본을 단 귀여운 모습으로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정소윤의 생일을 축하했다.
‘소윤 BITRHDAY’라는 문구가 적힌 특별한 케이크를 선물 받은 정소윤은 환한 미소를 지었으며, 막내 정다윤은 ‘먹방 스타’라는 명성에 걸맞게 누구보다 먼저 케이크를 손가락으로 찍어 먹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정세윤이 출연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마지막 졸업 여행은 오는 11일 일요일 공개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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