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의 라임이 표정 3종 세트와 에너지 넘치는 아침인사를 남겼다.
21일 오전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은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라임의 대기실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세 장의 사진에는 라임이 손목에 아대를 하고 마치 파워레인저로 변신하는 듯한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라임은 귀엽고 깜찍한 표정과 더불어 타이트한 트레이닝 복 스타일의 무대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라임은 트위터를 통해 “라임이가 전하는 기운 팍팍 받으시고 모두 모두 모닝파워 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추운 날씨 일수록 어깨 쫙 펴고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라는 아침인사를 남겨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신곡 ‘위글위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음악방송은 물론 각종 예능과 광고, 화보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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