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교육과 강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주)굿마이크에서 운영하는 최고위과정 LSA(리더스 스피치 아카데미)의 원우들이 사랑의 연탄배달로 우정을 나눴다.
1월 23일 표영호 굿마이크 LAS 원장을 비롯해 개그맨 김정렬, 한명윤 총동문 회장(메자인 대표이사), 최재순 수석 부회장(부석종합건설 주식회사 대표이사), 황숙희 여성위원장(연탄발 대표이사), 윤세진 미래로 단장(근우산업이엔지 대표이사), 홍정표(메인뉴스 대표), 라기주(파나케미칼 대표이사), 박지만(선우판지 대표이사), 조수진(토익강사, LSA 교수), 양희정(스완 대표이사), 김태균(KMK 에듀홀딩스 대표이사), 김도영(에어테크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정현(선진 종합건설 대표이사), 이수진(야놀자 대표이사) 등 많은 원우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표영호 원장은 이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우리도 할 뿐"이라며 연탄 나눔을 통해 원우들의 결속력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굿마이크 LSA는 방송인 표영호가 설립한 최고위 과정으로써 기업의 대표들이 가장 선호하는 최고위과정으로 성장했다. 한편 굿마이크 LSA의 원우들로 구성된 '미래로 봉사단'은 한명윤 총동문 회장과 최재순 수석 부회장의 추천으로 근우산업이엔지의 대표인 윤세진 대표가 단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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