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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 국내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중 첫 LOHAS 인증

한국허벌라이프, 국내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중 첫 LOHAS 인증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중 국내 최초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LOHAS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LOHAS 인증'이란 한국표준협회가 사회공헌적인 상품 보급을 통해 국민건강 및 지속적인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수여하는 제도이다.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제품 16가지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한국표준협회의 엄격한 인터뷰와 현장 검사 및 심의를 통과하여 건강지향성, 안전성 및 사회책임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노력을 인정받아 국내 시판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중 최초로 LOHAS인증을 받았다.

이번 LOHAS 인증을 받은 허벌라이프 제품들은 현대인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Fomula1 건강한 식사' 5가지 맛, '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 '루이스 이그나로 나이트웍스ⓡ 비타민 C, E, 엽산' 등 이너 뉴트리션 9가지와 '퓨리화잉 민트 클레이 마스크'를 포함한 파라벤 무첨가 이너 제품인 '허벌라이프 스킨(Herbalife SKIN)' 7가지로 과학에 기반한 우수성을 자랑한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한국허벌라이프는 뛰어난 품질 제공은 물론 제품 배송에서 처리에 이르기까지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기에 이번 LOHAS 인증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허벌라이프는 더욱 책임감을 갖고 뛰어난 품질의 제품 생산 및 제공에 힘쓰겠으며 더 나아가 사회에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전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