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뉴보잉보잉' 관객 300만 돌파 기념 파티가 논현동 더 파티움에서 지난 26일 열렸다.
이날 4TEN, 풍뎅이, 김소정, 김원효, 심진화, 나비, 노수람, 노지훈, 맹승지, 민송아, 박인영, 에이코어, 여민정, 와썹, 윤형빈, 이승연, 조향기, 하지영, 헬로비너스, 홍석천 등이 참석했다.
이승연은 퍼와 레오퍼드 부츠를 매치해 과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걸그룹 헬로비너스, 에이코어, 와썹은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연출했다. 4TEN은 블랙과 레드 컬러의 의상으로 강한 느낌을 줬다.
'뉴보잉보잉'은 매력적인 바람둥이 남자가 미모의 스튜어디스 세 명을 동시에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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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es@fnnews.com 변상훈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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