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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하, 강인, 안리환, 이혜원(왼쪽부터) / 키엘, 스타일뉴스 |
키엘이 대한민국 대표 스타 30인과 함께한 ‘울트라 러브 캠페인’ 화보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는 슈퍼주니어 강인, 2AM 조권을 비롯해 배우 김지석, 엄기준, 이세은, 이영은, 개그우먼 신보라, 영화감독 장진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동참했다.
엄기준은 그레이 컬러 니트를 입고 밝은 웃음을 지어 편안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세은과 이영은이 입은 화이트 원피스가 깨끗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조권과 김지석은 블랙 팬츠에 니트로 댄디한 느낌을 살렸다. 오창석은 슈트에 단추를 풀어헤친 셔츠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혜원과 아들 안리환은 포멀한 커플룩을 선보였다.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강인과 박민하는 화보속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이소연, 김유미, 박시은, 진태현, 이혜원과 아들 안리환, 김호진과 딸 김효우, 박민하, 전혜진과 딸 이소유, 박성광, 이영진, 소이, 왕빛나, 현우, 최태준, 김산호, 박형섭, 디자이너 고태용, 소셜 라이트이자 PR 디렉터 홍선기 등이 함께했다.
키엘의 이번 화보 촬영은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울트라 러브 캠페인’을 알리고자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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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ews@fnnews.com 김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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